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31
טוֹב
토브 · 좋은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성경을 톺아보다
토블 · 성경을 톺아보다
스스로 성경을 펴고 톺아보며,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 깊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세워지는 길.토블은 그 여정에 교회와 가정의 동역자가 되고자 합니다.
톺아보다 샅샅이 더듬어 가며 살피다
토블이 있는 이유
토블은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한 신앙 안에서 서로의 좋은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성경을 펴고, 함께 묻고, 함께 하나님을 알아 가는 가정.그런 가정이 모여 교회를 세웁니다.
첫째 깃발 · 토블이 믿는 것
둘째 깃발 · 울타리와 목적
셋째 깃발 · 에벤과 탈리타의 모험
4세기, 로마의 아라비아 땅.지도를 그리는 아빠 에벤과 견습 지도장이를 꿈꾸는 딸 탈리타가 한나 할머니의 편지 한 통을 들고 길을 나섭니다.
옛날 어느 왕이 찾았다는 보물.그 보물을 찾은 뒤 나라가 완전히 달라졌다는데, 둘은 그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왜 4세기 로마의 아라비아일까요
에벤과 탈리타가 걷는 길은 모세가 지나가기를 청했던 바로 그 '왕의 큰길'입니다.
메드바에서 출발해 길르앗을 지나며, 성경에 나오는 마을과 산과 길을 하나하나 지도에 그려 갑니다.4세기는 복음이 로마 제국 곳곳으로 퍼져 가던 때이고, 성경 시대의 길과 마을이 여전히 이어지던 때입니다.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성경을 펼 때 낯설던 지명이 어느새 익숙한 길이 됩니다.
넷째 깃발 · 이야기와 함께 성경을 연구해요
하루 네 쪽.이야기가 멈추면 탐험 쪽에서 자기 성경을 펴고, 귀납적 성경연구의 세 걸음을 따라 걸어요.
다섯째 깃발 · AI 시대에 더 귀한 것
무엇이든 AI에게 물으면 곧바로 답이 나오는 시대입니다.그래서 더 귀해진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묻고, 오래 붙들고 씨름하는 힘입니다.
여섯째 깃발 · 바라는 열매
일곱째 깃발 · 만든 사람
손을 잡고
어린 시절, 부모님 손을 잡고 처음 교회 문을 들어섰습니다.부모님도 막 신앙을 시작하신 때였습니다.
지루한 책
부모님은 저를 말씀 안에서 기르고 싶으셨지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셨습니다.그래서 "성경 읽어라"가 전부였고, 어린 제게 성경은 그저 지루한 책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음성
어른이 되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다시 펼친 성경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했습니다.성경은 더 이상 지루한 책이 아니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이었습니다.
자녀를 기다리며
은혜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기다리며 깨달았습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 집에 바른 교회가 세워지는 것, 그리고 아이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토블
우리 아이는 "읽어라"는 말만 듣고 자라지 않기를.말씀 안에 숨겨진 보화를 스스로 발견하고, 깊은 우물에서 직접 길어 마시는 사람으로 자라기를.그 마음으로 토블을 만들었습니다.
길 끝에서
탐험하다 생기는 물음은 섬기는 교회와 교역자님께 가져가 주세요.토블이 바라는 것은 교회 밖의 또 다른 가르침이 아니라, 각 가정이 교회 안에서 바르게 자라 교회를 함께 세워 가는 것입니다.
스스로 성경을 펴고 톺아보며,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 깊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세워지는 길.토블은 그 여정에 교회와 가정의 동역자가 되고자 합니다.
신앙의 출발은 가정입니다.토블은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한 신앙 안에서 서로의 좋은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함께 성경을 펴고, 함께 묻고, 함께 하나님을 알아 가는 가정이 모여 교회를 세웁니다.
토블은 온 교회가 함께 고백해 온 사도신경을 신앙의 기둥으로 삼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원한 삶을 믿습니다.아멘.
사도신경 새번역에벤과 탈리타가 걷는 길은 모세가 지나가기를 청했던 바로 그 '왕의 큰길'(민수기 20:17)입니다.메드바(민수기 21:30)에서 출발해 길르앗(예레미야 8:22)을 지나며, 성경에 나오는 마을과 산과 길을 하나하나 지도에 그려 갑니다.4세기는 복음이 로마 제국 곳곳으로 퍼져 가던 때이고, 성경 시대의 길과 마을이 여전히 이어지던 때입니다.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성경을 펼 때 낯설던 지명이 어느새 익숙한 길이 됩니다.
토블은 귀납적 성경연구 방법으로 성경을 깊이 읽습니다.신학교와 교회에서 오래 가르쳐 온 성경 읽기 방법으로, 미리 정한 결론에 맞춰 구절을 모으지 않고 성경 본문에서 출발합니다.본문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 자세히 보고(관찰), 무슨 뜻인지 문맥 안에서 묻고(해석), 나와 우리 가정의 삶에 옮깁니다(적용).그 길에서 생긴 물음은 다니는 교회와 교역자에게 가져가도록 합니다.
책에는 성경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집에 있는 성경이면 어떤 번역이든 괜찮습니다.처음에는 하루 10분이면 충분하고, 익숙해질수록 더 깊이 보게 되어 30분 넘게 연구하게 됩니다.
이 방법을 더 알고 싶다면: David R. Bauer · Robert A. Traina, Inductive Bible Study: A Comprehensive Guide to the Practice of Hermeneutics (Baker Academic, 2011); Howard G. Hendricks · William D. Hendricks, Living by the Book (Moody Publishers)무엇이든 AI에게 물으면 곧바로 답이 나오는 시대입니다.그래서 더 귀해진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묻고, 오래 붙들고 씨름하는 힘입니다.토블은 화면을 잠시 내려놓고 종이책과 성경을 펴서 한 본문에 오래 머무는 시간을 만듭니다.정답을 건네받는 대신 스스로 관찰하고 질문을 세우며, 왜 그렇게 읽었는지 그 근거를 본문에서 찾아 말하는 힘을 기릅니다.날마다 조금씩 쌓이는 이 훈련이 깊이 생각하는 사람을 길러 냅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 손을 잡고 처음 교회 문을 들어섰습니다.부모님도 막 신앙을 시작하신 때였습니다.부모님은 저를 말씀 안에서 기르고 싶으셨지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셨습니다.그래서 "성경 읽어라"가 전부였고, 어린 제게 성경은 그저 지루한 책이었습니다.
어른이 되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다시 펼친 성경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했습니다.지금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말씀에 순종하며 경험했습니다.성경은 더 이상 지루한 책이 아니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이었습니다.
은혜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기다리며 깨달았습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 집에 바른 교회가 세워지는 것, 그리고 아이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는 "읽어라"는 말만 듣고 자라지 않기를.말씀 안에 숨겨진 보화를 스스로 발견하고, 깊은 우물에서 직접 길어 마시는 사람으로 자라기를.그 마음으로 토블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길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닙니다.탐험하다 생기는 물음은 섬기는 교회와 교역자님께 가져가 주세요.토블이 바라는 것은 교회 밖의 또 다른 가르침이 아니라, 각 가정이 교회 안에서 바르게 자라 교회를 함께 세워 가는 것입니다.
김병호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경을 가르칠 자신이 없어도 괜찮아요.정답을 확인하는 책이 아니라서, 부모도 아이와 같이 처음부터 찾아가면 됩니다.지금 시범 운영 가정을 모집하고 있어요.1권 앞 2주치를 먼저 받아 써 보시고, 소감을 나눠 주시면 1권 전체 인쇄본을 보내 드립니다.
시범 가정 신청서 링크 연결 예정토블은 교회를 대신하지 않고, 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가정의 신앙을 돕는 교재입니다.교회학교나 가정 예배와 함께 쓸 수 있도록 교회 단위 시범 운영을 함께할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교회 시범 운영 문의 연결 예정